서천국립생태공원 에코리움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은 부족한점들이 좀 있기는 했지만 아주 잘관리되는 것 같아보였습니다.국립이라서 그런지 규모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어린이들을위한 물놀이 공간도 있었고 가족단위로 편하게 도시락을 먹을수 있는 공간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그리고 에코리움의 규모는 정말 넓어서 전부 구경하는데는 2~3시간정도는 소요되어었던것 같습니다.점심시간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마침 동물들 먹이를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피라냐 먹이를 주는 것을 보지 못한게 조금은 아시웠습니다.집이 근처였다면 자주 들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을듯 합니다. 입구에서 무료 전기 다람쥐차를 이용하면 편하게 이동가능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대기시간도 오래걸리지는 않았습니다.에코리움은 생각보다 넓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