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 억울한 일을 경험하고 말았습니다.너무 소액이라 뭐라고 따지기도 그렇고...계속 따지면 나만 속좁은 사람이 되는것이고...그냥 넘기기에는 너무나 억울하기도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넘어가는 수뿐이 없는것 같네요.. 금액을 떠나서 억울하다는 생각이 너무나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