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서현역....버그헌터에서...
눈올것 같은 분위기였는데..잠시 버거헌터(런치세트가 7300원으로 일반적인 페스트푸드의 세트와 비교해도 괜찬은 맛입니다.)에서 버거하나 먹고있다보니 눈이 많이오네요..2층 가게에서 창밖을 내려다보면서 눈내리는 풍경을 보다보니, 벌써 12월이라는게 실감이 나네요.. 1월보다는 12배는 더 빨리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12월..잠시 창밖의 눈내리는 풍경을 감상하면서 여유를 느껴봅니다.
2012. 12. 5.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