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레거시...
개인적으로 본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 본 레거시도 관람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과거의 화려하고 시원했던 액션을 기대해서 인지 많이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냥 일반적인 헐리우드 액션영화정도...?이정도로는 본 시리즈를 이어간다고 말하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영화의 제작자도 그걸 느껴서 그런지 1대 본의 얼굴을 한번정도 사진으로 보여주고 말더군요..그래고 일반 디지털도 아니고 BeatBox 좌석에서 관람을 했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비트박스인지는 한참을 잊고 있다가 영화를 보는 동안 한 2번정도 아 비트박스였지...하는 정도...?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도 비트박스는 정말 아닌듯 합니다.의자가 살짤 떨리는 것으로 1,000원을 더 받는다는 것...?이건 낭비인듯 합니다... 그래도 ..
2012. 9. 16.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