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멕시코 페스트 푸드점 '타코벨'
개인적으로 중남미 음식을 좋아합니다.흔히들 아시는 멕시코음식이 주를 이룹니다.지나는 길에 보이는 왼만한 중남미 식당은 가능하면 들러보곤합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중남미 음식점들이 생기지만 가격면에서 저렴하다고는 할수 없는것 같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너무 고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무난한 페스트 푸드로 '타코벨'을 추천드리곤합니다.하지만 매장이 전국에 몇개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홍대와 이태원 그리고 몇군데 더, 하지만 올해 중반에 들어서면서 새로 오픈한곳을 쉽게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건대 스타시티 지하(오픈을 준비중인것 같습니다.)와 한달전에 오픈한 종로점등 점점 공격적으로 확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오래전에 본 영화에서 미래에 결국에 남는 식당은 맥도널드나 버거킹이 아니라 타코벨로 묘..
2016. 8. 20.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