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톡...음질은 좋다..
카카오톡, 마이피플 그리고 이제는 네이트온톡... 그리고 그외에 다양한 모바일메신저들이 등장했다.. 각 이통사들도 하나씩 내놓기는 했지만 아직은 사용해 보지 안았다... 네이트온톡이 나오기전까지는 카카오톡을 메인으로 그리고 보조로 마이피플을 사용하곤했다..여기서 보조라함은 메인이 먹통일때 사용하는 정도... 카카오톡에 비해서 마이피플은 너무 무겁다.. 순간순간 켜서 메시지를 보내는 어플의 생명, 즉 빨리 실행이 되어야하는데 마이피플의 경우 그렇지 못하다. 약 3,300만 정도의 회원을 확보하고있는 싸이월드와 네이트의 모바일 버전 과연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보일지 궁굼했다...아직은 미미하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은 나름 있다고본다. 어떻게 보면 아이피플을 넘을 수도 있을것 같다... 제인 선두에 카카오..그래..
2011. 7. 25.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