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e Mano..? 사무실 아래 작은 카페.
판교로 사무실을 이전한지 1달이 조금 못되었습니다.맛집 여기저기를 오가면 맛을 보고있습니다.어디를 가도 카페가 셀수 없이 많은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입주해있는 건물 1층에도 대략 수십개의 카페가 있습니다. 대부분 체인점이고 개인 카페인 경우도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입점해있는 위치에 따라서 고객수가 나름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조건들도 있긴하지만요.. 이번에는 사무실 지하 추차장 입구쪽에 잘보이지는 않지만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이름도 마노...우리 회사와 상호가 비슷해서 한번 들러보았습니다.밖에서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내부는 아주 작은 것은 아니었습니다.아늑한 내부 인테리어와 괜찬은 핫초코... 오가면서 관심 갖어주는 것도 괜찬을듯 합니다.^^
2014. 1. 7.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