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접대는 식사와 분위기있는 커피가게에서...
참건전한 손님 접대였습니다. 알고지내던 회사에서 담당자분들의 방문에 따른 저녁식사... 저녁 식사는 일반적으로 간단히 식사를 하고... 다른 개발자분들과는 다르게...남들은 아주 독특하다고들 하더군요..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 대부분의 개발자들의 공통적인 건 술과 담배를 아주 잘 한다는 것... 그래서 식사후 커피한잔... 최근에 알고 지내던 "플로리안" 커피가게에서 외국 원산지 커피를 마셔보왔습니다. 전에는 Jazz만 틀어주시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성악(?) 약간의 팝이라해야 할지...틀어 주시더군요.. 자주가서 그런지 사장님께서 반갑게... 서비스로 다른 나라 커피를 또 주셨내요... 커피를 한 3잔은 마셨던것 같내요... 그래도... 술없이도... 깔끔하게...회의를 할수 있어서....
2008. 11. 12.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