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등 다양한 이동하면서 사용이 편한 단말기들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그에 필요한 서비스들도 많이 늘어나게 된것 같습니다.. 특히 사진이나 음악등 다양한 컨텐츠들의 관리가 필수 서비스로 인식된지도 오래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매일 생산되는 사진들을 어떻게 하면 PC와 공유할것인가..? 그래서 나온 서비스가 클라우드입니다...사진만이 아니라 음악등 각종 문서들의 공유를 담당하고 있다. 국내 대형 포털들도 이런 서비스 하나 쯤은 제공하고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네이버와 다음입니다....개인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좀더 안정적이고 편한 다음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했었지만하지만 잦은 버그의 불편함과 어플의 무거움으로 인해서 한동안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가 다음..

스프링패드... 단말기에서 가끔 사용하는 노트 간단하게 생각을 적고 나중에도 다시 찾아보기도 쉽다. 하지만 핸드폰에서만 사용한다는게 아쉬웠다.. 하지만 이번에 사용해본 스프링패드는 심플하면서도 필요한 기능들은 다 있는 추천해주고 싶은 어플이다. 일단 PC버전와 모바일 버전의 연동으로 기능과 함께 편의성도 높였다. 그리고 간단한 메모부터 사진 음성까지 더욱 다양한 기능을 통해서 메모를 남길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외국에서 제작되어서 그런지 바코드 검색이나 주변 검색을 통해서 메모를 남기는 부분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도 한글 입력이나 조회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핸드폰을 통한 녹음 메모는 녹음과 동시에 PC버전에도 저장이 됨으로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을 것 같아 좋다. 일단 좀더 사용을 해봐야 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