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4.
항상 다양한 영화들을 보다보니 이번에는 국내영화인 "마이웨이"와 "미션입파서블"을 볼것인가 고민을 하다 일단 우선적으로 미션을 보게되었습니다. 기존 미션임파서블들로 어지간해서는 다 본것 같다. 꼭 개봉일에 맞춰서 기다리다가 보지는 않지만 우연히 본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이번 톰아져씨의 나이가 조금은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원한 액션은 보기 좋았다. 단지 과거 아슬아슬하고 계속되는 긴장감들이 조금은 퇴색된것 같아서 아쉽게 느껴졌다. 그래도 2시간을 훨씬 넘는 긴 상영시간동안 나름 지루하지 않게 잘 진행되어간듯 하다. 그리고 처음으로 바이브레이터의자(?)에서 관람을 하게되었다. 나름 좀더 강한 흔들림을 기대해서 인가..? 조금은 싱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인 평가 : 7,800원 / 9,000원 ..
2011. 12. 28.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