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로 이전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맛을 보고있습니다.오늘은 판교역 주변에 있는 뉴욕버거에 들렀습니다.수제 버거로 가격은 크라제버거보다 저렴하지만 맛은 전혀 저렴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버거킹이나 맥보다는 맛은 괜찬았습니다.사무실과 조금 거리가 있어서 겨울에는 자주 먹기는 어렵지만 추천할만 합니다.
판교로 이전한지 2주정도 지난것 같습니다.주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눈에 뛴 건물디자인이 있어서 구경을 해봤습니다.미*** 건물로 디자인이 독특해서 보기는 좋지만 건축비가 많이 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들었습니다.주변의 다른 건물들의 깍두기같은 사각형의 건물들에 비하면..나름 괜찬습니다.이런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들이 좀더 많이 세워졌으면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