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ker's Table(더베이커스테이블)
The Baker's Table(더베이커스테이블)위치는 일명 경리단길 초입에 있는 식당입니다.인기가 많아서줄을 서야 먹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도 줄을 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내부는 이국적인 분위기에 외부에 테이블과 내부에 소수의 테이블이 있었으며 한쪽에서는 빵도 같이 팔고 있었습니다. 일단 스프와 버섯돈까스 그리고 셀러드와 코카콜라(캔)을 먹었습니다. 총가격은 35,000원을 지불했습니다. 스프는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셀러드도 괜찬았고 돈까스의 경우에는 조금은 딱딱한감이 있긴했지만 기존에 알던것과는 조금은 다른 맛이었습니다. 버섯을 곁들여 먹으니 괜찬았습니다. 혹시 다음 기회에 지나게된다면 다른 메뉴의 맛을 볼까 합니다.
2016. 10. 23.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