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8,000원이 아깝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레미제라블, 아주 오래전에 봤던 시카고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많은 분들이 좋다는 평가를 해주셨고 궁굼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영화를 보았는데 역시 괜찬았습니다.8,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러셀 크로우씨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 8,000원/8,000원(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2013. 1. 14.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