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0대 커플의 쇼핑관련 기사를 보면서.

2011. 10. 3. 01:42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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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중국의 긴 명절로 인해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여러 방송매체나 신문을 통해서 접할 수있었다.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늘고 그 들이 소비를 많이 해준다면 아주 좋은일이다.
최근들어서 일본의 좋지않은 일들로인해서 일본으로 갈 관광객들까지 한국을 찾는것 같다..

하지만 오늘 다음의 중국인들의 쇼핑에 관한 기사를 보면서 부정적인 감정이 실린 의도적인 기사를 봤다...

쓸어담는다거나 주로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행태라는 등의 식으로 기사는 쓰여지고 있었다. 읽는 중에도 아주 불편하게 느껴졌다. 한국에 와서 소비를 해주는데 외 그들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것일까..? 아주 부정적이라고 기자가 봤다면 어느부분이 부정적인지 그리고 고쳐야 좋은지 지적을 해주어야 하지만 그런게 없었다...

기자분의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것일까..? 

기자가 하고자 하는 내용은 알겠지만 이런 부정적인 단어들이나 표현으로 인해서 전반적인 글의 방향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엄한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 아쉽다.....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 브랜드 보다는 주로 외국 고가 브랜드에 소비를 하는 것 같아서 좀더 아쉽다.)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0020&newsid=20111002175552060&p=mk&RIG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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