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주로 보는, 극장 영화등급에 따른 초반 광고규정은 없나요..?
2011. 8. 24. 10:45ㆍ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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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면서 느낀점이있다..
영화가 시작하기전에 약 10분정도 다양한 광고들을 한다.
주 고객이 어린이들인 전체관람가등급의 영화에서 선정적인 광고나 술등의 광고를 해도 되는 것인가..? 기억으로 여러개의 광고중에서 2개가 맥주광고였다 그리고 때로는 좀더 선정적인 광고들도 많이 보여진다.
여기서 의문점 하나...
TV에서는 시간대에 따라서 규정이 있는 것 같기도 하던데 어린이들이 주고객인 전체이용가등급의 영화에서 보여지는 광고에 대한 규정은 없는 것인가..?
최근 들어서 여성가족부에서 "술"이란 단어가 나오는 노래들은 불건전한 노래로 생각하는것 같던데 극장에서 하는 광고들도 영화 등급에 따른 조절이 필요할것 같은데...
영화가 시작하기전에 약 10분정도 다양한 광고들을 한다.
주 고객이 어린이들인 전체관람가등급의 영화에서 선정적인 광고나 술등의 광고를 해도 되는 것인가..? 기억으로 여러개의 광고중에서 2개가 맥주광고였다 그리고 때로는 좀더 선정적인 광고들도 많이 보여진다.
여기서 의문점 하나...
TV에서는 시간대에 따라서 규정이 있는 것 같기도 하던데 어린이들이 주고객인 전체이용가등급의 영화에서 보여지는 광고에 대한 규정은 없는 것인가..?
최근 들어서 여성가족부에서 "술"이란 단어가 나오는 노래들은 불건전한 노래로 생각하는것 같던데 극장에서 하는 광고들도 영화 등급에 따른 조절이 필요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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