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안850X 터보512GB 중급전문가용 512GB의 SSD를 구입했습니다.가격은 190,660원으로 매일 조금씩 변동이 있는것 같습니다. 며칠이 지난 현재는 조금 오른것 같습니다.예전에는 다양한 판매자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총판에서 주로 오픈마켓(11번가에서만)을 통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변동이 쉽고 나름의 콘트롤이 가능한것 같습니다.어떻게 보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품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가격대 성능비는 괜찬았던것 같습니다.기존의 다른제품의 128GB를 구입해서 Dropbox와 Chrome 캐시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크롬이 먹통되는 현상이 줄었고 또한 컴퓨터를 시작할때 Dropbox의 인덱싱으로 인해서 초반 10분정도를 사용이 어려웠을 정도로 ..

개인 PC를 구입한지 몇년이 되었고 업그레를 할때가 되었지만 인터넷과 개발용으로는 무리가 없어서 비용대비 효과를 가장 높일수 있는 방법은 SSD라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500G대의 SSD는 현재 대략 25만원 전후의 가격대라 좀더 내력가게되면 구입할 계획이었습니다. 비록 용량이 적은 128기가를 선물받아서 C드라이브를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크롬 브라우져의 캐시용 그리고 Dropbox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크롬브라우져의 경우 가끔 멈추는 경우가 있었지만 현재에는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실행되는 속도도 빠르고 만족스럽네요. Dropbox의 경우 현재 사용중인 용량이 25기가 정도로 OS가 시작할때 너무 오래 거리던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된 것 같아서 역시 충분한 것 같습니다. 대략 ..

샤오미 미밴드를 구입하였습니다. 문제점 : Google Play에서 공식 앱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과정에서 이름과 성별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되지만 그 후로는 튕겨버리는 현상이 계속됩니다. 미밴드 공식 앱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xiaomi.hm.health 해결 방법 : 단말기 언어를 영문으로 변경1. 단말기의 언어를 영문으로 변경하면 기존의 튕기던 문제를 정상적으로 통과할수 있습니다. 2. 블루투스의 페어링은 미밴드 앱을 통해서 진행하게되어있습니다.3. 정상적으로 미밴드와 페어링되었습니다. 페어링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립니다.페어링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1. 미밴드에서 불이 깜빡이게 됩니다.2. 미밴드의 알루미늄 부분을 터치합니다..

몇해전에 선물받은것으로 기억됩니다.항상 잉크가 없어서 사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새해에는 어떻게든 필기 연습을 하기위해서 문구점에서 인크 카트리지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6개가든 아래사진을 박스를 3,000원에 판매하고있습니다. 배송비가 2,500원인관계로 근처 문구점에서 3,5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잉크 카트리지를 넣서 한참을 A4용지에 그려서 정상적으로 필기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캘리그래피용이라는 것을 전혀 모른체 선을 긋다보니 기존의 만년필과는 다른 느낌의 필기감과 선이었습니다.딱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글시체가 만년필보다는 안정적이고 바르게 필기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왠지모르게 글을 쓰고 싶어지네요...하지만 개발자다보니 글솜씨가 썩 좋지않아서 안타깝고 필기보다는 키보드에 ..

1A USB 충전기를 이용해서 단말기를 충전하고 있었습니다.핸드폰인 갤럭시 S3의 경우에는 크게 빠르다거나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하지만 갤럭시 Tab의 경우 완전히 충전하는데 몇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대략 하루룰 꼽아두어도 100% 완충까지는 볼까말까합니다.케이블이 문제인가 싶기도 했고 앱에서는 케이블을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출력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받은 50W 5PORT Multi USB Smart Charger 포트당(총 5개 포트) 2.4암페어 공급이 가능합니다.그리고 각 암페어는 충전기에 연결된 단말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맟춰주는 똑똑한 제품입니다. 장점 : 일단 하루종일 소요되던 태블릿의 경우 눈에 뛰게 충전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느낌상 시간당 몇십프로는 충전되는 것 같습니다. 구입할만 합니다..

넥서스 플레이어일단 TV와 연결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하지만 아직은 테스트 단계라 그런지 등록된 앱이 개발도구들이 많았고 그리고 이상하게도 아무리 찾아봐도 크롬과 같은 웹서핑을 할수 없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그래도 예전의 바보상자라고 하는 TV를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도구라 생각됩니다.그리고 음성으로 앱을 검색하는 것은 구글의 신기술을 체험할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핸드폰을 대략 3년정도 사용하다 보니 베터리 수명이 짧은게 단점이 되었습니다.USB로 충전을 해도 네비게인션의 전력 소모속도가 충전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여행중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거잭을 통한 1,000mA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 본제품의 장점은 2개의 USB를 연결할수 있다는 것입니다.사용중인 폰과 추가로 베터리를 충전할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용중에도 만족스럽게 충전되었습니다.디자인도 만족스럽고 많은 고민끝에 구입한 제품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력 : 2,000mA (2개를 연결하면 1,000mA씩 나눠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줄력전앞 : 5V

저번달에 베터리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오래가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더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번달보다 천원 정도 더주고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제품은 15년 9원 생산분이었습니다.

사무실 동료의 iMac 27인치의 메모리 8기가를 16기가로 늘렸습니다. 비용은 대략 13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엄청난 속도의 향상을 느낄순 없었지만 특정 작업에서는 바로 처리됨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발한 콘텐츠를 단말기에 올리는데 빨라진걸 느낄수있읍니다. 단 빌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에는 큰변화는 없었습니다. CPU의 한계인듯합니다. 일단 13만원 투자한 값은 한것같습니다. 한동안 사용하는데는 충분한듯 합니다. 기존의 2기가 4개. 새로 구입한 4기가 4개.

갤럭시 S3 LTE 베터리 문제 아래 사진의 왼쪽은 2015년 09월 생산된 새재품입니다.왼쪽 베터리는 2012년 5월 즘 생산된 베터리로 대략 3년이상 사용했습니다. 확실히 뚱뚱하게 부풀어 올랐습니다.한번 충전하면 줄어드는 속도가 눈에 보일정도로 빠라도 집 또는 사무실에서는 그럭저럭 사용하곤 했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오래된 베터리의 경우 외형의 변형과 함께 내부의 문제가 동반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곤합니다.핸드폰이 자동으로 재시작이 되고 또는 통화중에 전원이 나가버리는 현상이 자주 그리고 반복적으로 발생되곤했습니다.새로운 베터리를 사용할 경우 그런 문제는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생각으로는 3년정도 사용된 베터리의 경우 심하게 부풀었다고 느껴질 때는 교체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일단 잦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