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내역 바로 옆에 한동안 공사가 진행중이였고 조금은 독특한 구조라 많이 궁굼했습니다.내부에 계단식의 설계로 작은 공연장을 오픈하나 싶기도 했습니다.최근에 방문중에 영업중인것을 확인했습니다.공연장은 아니였으며 '바라보다'라는 이름의 작은 카페였습니다.계단식의 자리는 창밖을 바라볼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었습니다.큰 창을 통해서 능내역과 건너편의 산을 바라볼수있는 구조였습니다.그리고 넓은 정원과 주차장도 갖추고 있어서 시원하고 이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능내역 주변이 점점 개발되면서 볼거리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올해로 모바일 게임을 개발을 전문으로 하기 시작한지 15년째 되는해 입니다.초반에는 외주 작업을 그리고 중반에는 퍼블리셔에게 맞겨서 서비스했었고 최근들어서는 직접 서비스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직접 서비스를 하게된것 같습니다. 대략 5년정도 되었습니다. 피처폰때부터 Appsmoa라는 모바일 게임 허브를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를 하면서 새로운 기능도 추가하고 기존의 기능의 개선작업도 하게되었습니다. 매달 업데이트를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은 소수인원으로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해서 자동화에 많은 비중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사용자들을 분석 및 검색할수 있도록 기능을 지원하게되었습니다. 각 사용자들의 게임 버전, 현재 레벨 그리고 국가 정도 입니다. 사용자들의 사용하는 게임..

드디어 오래동안 기다리던 '스와트앤좀비 러너'가 v1.1.4로 업데이트 공개 되었습니다.이번에 새롭개 추가되었거나 개선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기존의 불안정했던 네트워크를 안정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부분들이 개선되었습니다. v.1.1.41. 시스템 수정 : 유닛, 스쿼드, 무기의 레벨업2. 시스템 추가 : 드론, 상자 열기, SNS친구들과 같이 달리기. 3. 네트워크 안정화되었습니다.4. 그외 버그 수정되었습니다. Google Play 내려받기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nodio.swatrun.google.global

베터리 보관함 A2와 A3베터리를 보관할수 있어서 좋습니다.항상 보관이 어려웠습니다. 사용한 것과 사용하기 전의 베터리를 구분해서 관리도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보관 케이스를 출력해서 담아두니 관리가 쉽네요.

Clever USB Safety Tester예전에는 이런 제품이 왜있는지 궁굼했지만 이렇게 다양한 수치를 눈으로 확인해보니 궁굼했던점들이 풀려서 좋고 재미도 있네요. 그리고 최대 2A를 공급한다는 USB충전기도 결국에는 케이블과 단말기에서 끌어쓰는 A(암페어)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고속 충전케이블이 없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평균적으로 1A이하로만 충전이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충전기는 2A용 -> 일반 케이블 -> 갤럭시S3 이렇게 연결을하면 대략 0.6A대라고 표시가됩니다. 케이블을 좋은것으로 구입해서 테스트를 해보면 어떨지 궁굼해지네요.

'스와트앤좀비'가 Google Play에서 드디어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서비스를 2012년 8월부터 시작해서 약 4년 5개월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1년에 대략 230만 다운로드에 매일 꾸준히 5~8천정도의 다운로드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한동안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았는데, 드디어 2017년도 상반기에는 최신 버전의 게임엔진을 적용하여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기존의 스와트앤좀비의 장점으로는 작은 파일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최신 버전의 게임엔진으로 넘어가면서 파일 사이즈가 조금은 커질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커지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2017년도에는 '스와트앤좀비'를 비롯해서 번외편인 '스와트앤좀비 러너'를 리뉴얼하여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1,000만 다운로드를 ..

종로 스테이크집 '블랙스톤'지나는 길에 발견한 입간판을 보고 블랙스톤이라는 스테이크집에 들렸습니다.가격대는 중저가 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뜨거운 돌판위에 먹음 직스러운 고기가 얹혀져서 나옵니다.10초정도 두었다가 뒤집어서 다시 1분정도 달구면 먹기 적당한 상태로 구워지게됩니다.가격은 1만원 중반으로 적당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괜찬았습니다. 버터를 돌려가면서 구워주면됩니다.파스타도 따뜻하게 맛있었습니다.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먹으면 충분합니다.깔끔한 인테리어도 마음에 듭니다.

스타워즈 다스베이더를 출력했습니다.일단 로우폴리라서 퀄리티는 조금 아쉽지만 나름 괜찬습니다.그리고 스타워즈를 너무나 좋아하는 조카들을 위해서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룹퍼들을 출력했습니다.

못을 자주 그리곤 합니다.오랜만에 디지타이저로 그림 연습을 하다가 그리게 되었습니다.역시 꾸준한 연습을 하지 못하다보니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라즈베리파이3 모델B에 Ubuntu MATE 설치했습니다.윈도우 10 Core는 설치후 딱히 할게 많지 않은것 가타서 우선 리눅스 계열을 설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설치 후에 Resizing the file system을 해야 32기가의 sdcard를 모두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뭐 간단히 클릭만을 진행하였으며 재시작 후에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느낌은 일단 원하던 리눅스를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전반적인 속도는 조금 느린감이 있습니다. Youtube의 경우 버퍼링이 조금거립니다. 또한 영상과 음성의 싱크가 맞지 않는 듯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유투브를 보기 위한 용도가 아니기에 앞으로 다양한 센서를 실험해볼 목적으로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뭘 할수 있을까 생각도 많고 그 만큼 기대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