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너스에서 메가박스로..
사무실 바로 앞에 씨너스가 있었다. 갑자기 간판을 내리더니 메가박스 간판을 달기 시작한다. 둘이 같은 계열인것은 가끔 쿠폰 구입할떄 알수 있었다. 씨너스와 메가박스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있는 쿠폰... 서현메가박스는 내부 시설이 좋지 않다는 근처에 근무하는 후배의 평가때문인지 가장 가까우면서도 한번도 가본적은 없다. 그리고 씨너스와 통합되면서 홈페이지도 같이 개편작업을 진행하는 것 같다. 오늘까지 며칠때 홈페이지가 불통이다. 나름 큰 기업의 홈페이지가 이렇게 거의 무방비상태로 방치되다 싶이 하는 것은 조금 이해가가지 않는다. 또한 무엇보다도 새로운 메가박스의 로고가 너무 투박하다고 해야 하나? 딱히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의 다른 간판들과 비교해봐도 눈에 뛰지 않을 정도다. 오래전에..
2011. 11. 10.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