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문관 뒤쪽 골목길에 김권태 돈까스 백반집에 다녀왔습니다.주변에도 다양한 식당들이 있지만 손님들도 많고 왼지 모르게 눈에 뛰어서 맛을 보았습니다.성인기준 1인에 11,000원으로 돈까스는 계속 제공이 됩니다.돈까스 소스에 잘게 썰어넣은 두부가 다른 가게의 돈까시와는 차이가 났습니다.그리고 백반으로 나오는 된장국도 맛은 좋았습니다.계속 손이가게됩더군요.손님이 끈이지 않고 밀려들어서 일하시는 분들은 전쟁을 치루는 듯한 분위기 였습니다.근처 서울역사박물관에 볼일이 있으시다면 한번정도 들러서 맛을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특히 어린이들과 동반해서 들리시는 분들이 많이 눈에 뛰었습니다. 백반에 따라오는 반찬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깔끔하고 맛은 좋았습니다.

양평군립미술관 개관 4주년 : 생각하는 빛전 양편에 가끔가곤합니다.그리고 군립미술관도 기회가 될때마다 들리곤합니다.타지인들은 입장료 1,000원씩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괜찬은 관람이라 생각됩니다.(군민들은 무료입장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 본 작품들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 있었습니다.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작품명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느낌과 분위기는 오래동안 기억에 남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전시는 2016년 02월 28일까지 진행되니 기회되시는 분들은 한번 관람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종이 박스로 만든 집으로 요즘 택배 배송으로 인해서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종이박스로 한번 조카들을 위한 집을만들어 볼가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흰색쥐들....사실적이고 분위기가 만화영화의 한장면 같기도..

창업이후 계속 사무실에 다양한 식물들을 키우고 있습니다.건조한 사무실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기 위함입니다. 확실히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더욱 습도 유지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새로 이전한 사무실에서도 아쉽게도 빛이 잘들지는 않습니다.기존에 건강하게 잘자라던 식물들이 점점 생기를 잃고 죽어가는게 보입니다.영양분과 물을 자주 주어도 해결되지 않는 것은 빛이 들지 않는게 문제라 생각됩니다. 고민끝에 LED조명을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한동안 지켜봐야 하겠지만 건강하게 자랄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아서 분갈이를 해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형광등빛이 잘드는 곳에 위치한 식물들의 경우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형광등과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한 식물의 경우 생기를 잃고 있었습니다.책장의 최상단..

주방 조명이 고장난 후에 비상용으로 LED조명을 설치하게되었습니다.온라인에서 구입하고 설치하면 됩니다.LED전등 뒷면에 양면테이브가 부착되어있어서 설치는 생각봐 쉽습니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1. LED 전구(바형태)의 전원 연결부에는 짹형으로 되어있습니다. : 8,160원 전후(옵션에 따라서 다양합니다.) - 확산형:우유빛느낌의 시트지가 붙어있어서 눈이 조금은 덜부십니다. - 투명 : 투명한 커버로 LED가 바로 보입니다.2. 스위치 : 2번째 사진과 같이 전구와 아답터를 연결해주는 스위치입니다. : 3,720원3. 아답터 : 12V 아답터. 5,270원 총 비용은 대략 17,150원 들었습니다.배송비는 별도 발생되었습니다. 장점 : LED라 효율은 높고 설치 또한 시웠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레고,안데르센과 만나다" 전시가 있습니다.어릴때 어린이 동화라고 알고 있던 안데르센의 동화들이 정확히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가 아니라 성인들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보면 스토리의 겉만보고 속의 내용은 알수 없으니 어른들이 보기를 권한다고 합니다.전시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 였습니다. 그리고 안데르센은 평생 결혼도 안하고 아이들을 가까이 한적도 없다고 합니다.방문시 친절하고 쉽게 설명을 해주시는 도슨트분의 설명을 들으니 역시 전시가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전시기간2015-12-01~2016-02-21

이마트에 며칠전에 할인 판매하던 초콜릿입니다.이름은 노브랜드라는 제품입니다.포장도 간단하게 그리고 브랜드가 없으므로 마케팅에 들어가는 비용을 주린 이유인지 저렴했습니다. 놀라운것은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비슷한 초콜릿 제품들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OEM이라는 표시가 생소했습니다.개인적인 고정과님으로는 프랑스에서는 초콜릿 OEM은 안할것 같았습니다. 일단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맛은 높인 좋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추천드립니다.

회사 직원의 생일을 맞이해서 사무실 근처 애슐리로 향했습니다.점심 시간대라서 그런지 그리고 연말이라서 손님들이 가득했습니다.대기시간은 대략 20분이내로 나름 괜찬았습니다...샐러드바만을 이용하려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샐러드바 2개가 포함된다고해서 스테이크 맛을 보았습니다.거의 생고기로 주문을 해서 뜨거운 열판에서 익혀가면서 먹어서 그런지 더욱 많이 좋았습니다.가격은 최근에 먹은 스테이크 중에서 제일 고가였지만 몇명이서 나눠먹다보니 나름 적당했습니다.술을 거의 하지 않는 우리회사의 독특한 회식 또는 생일 식사입니다.

1A USB 충전기를 이용해서 단말기를 충전하고 있었습니다.핸드폰인 갤럭시 S3의 경우에는 크게 빠르다거나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하지만 갤럭시 Tab의 경우 완전히 충전하는데 몇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대략 하루룰 꼽아두어도 100% 완충까지는 볼까말까합니다.케이블이 문제인가 싶기도 했고 앱에서는 케이블을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출력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받은 50W 5PORT Multi USB Smart Charger 포트당(총 5개 포트) 2.4암페어 공급이 가능합니다.그리고 각 암페어는 충전기에 연결된 단말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맟춰주는 똑똑한 제품입니다. 장점 : 일단 하루종일 소요되던 태블릿의 경우 눈에 뛰게 충전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느낌상 시간당 몇십프로는 충전되는 것 같습니다. 구입할만 합니다..

건대 슻불 스테이크 화건대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많이 몰려있습니다.평일에도 사람들이 많은 편이지만 연말이되다보니 더욱 많은 것 같습니다.항상 건대 쪽의 상권은 활력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맛을 본 스테이크집니다.깔끔한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분들...이곳도 약간의 일본분위기가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눈에 뛰었습니다.저번에 가봤던 다른 스테이크집도 일본 느낌이 많이 느껴졌었는데...이런 류의 스테이크가 일본식인지 아니면 일식집을 하다가 스테이크로 전공을 바꾸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가봤던 스테이크집들은 대부분 이렇더군요.. 가격은 9천원부터 다양했습니다. 볶음밥은 7천원정도부터 준비되어있었고 주변에서 주문하신 걸보니 푸짐해 보였습니다. 수퍼스테이크와는 조금은 다른 맛이었습니다.한두번 더 맛을 봐야 정확한 ..

빽다방에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장소는 건대쪽의 빽다방...가게는 크지 않은 평수로 테이블이 6개정도 있었고..외부에 몇기가 더 있었지만 날씨가 추웠던 관계로 사람들은 이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완전한 핫초코 맛을 봤습니다.가격은 3,000원으로 저렴했으며 크기는 정말 점보크키였습니다.높이가 15cm정도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핫초코를 좋아해서 다양한 곳에서 맛을 봤습니다.한잔에 최대 6,000원이상하는 것도 맛을 봤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맛을 본 빽다방의 핫초코는 최고의 맛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가격대 맛은 제일 좋았고...가격을 떠나서 맛만을 따진다면 역시 최고라 생각됩니다. 다음에 근처를 지나게된다면 다시 애용할것 같습니다.소문과 같이 정말 맛은 좋았습니다.추천드릴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