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인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공차가 아주 유행했었고 주변에서도 많이 먹었던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많이 줄긴했습니다. 판교에서 근무할때는 점심 시간대만되면 길게 줄선 사람들의 모습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쥬스 가게들도 유행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인지 알순 없지만 조금은 줄어든것 같기도 합니다. 오리역 근처에 있던 쥬시도 최근에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흑당버블밀크티가 유행으로 시내 곳곳에서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한달전쯤 오리역에서도 여러개의 브랜드 중 하나인 흑화당이 오픈했네요. 아직은 사람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닌것 같지만 오래동안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기존에 이디야 카페에서 흑화당으로 변경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들..

오랜만에 전시가 있어서 코엑스를 방문했습니다. 어릴적부터 오래동안 코엑스를 방문해서 나름 내부 길을 잘 알고 있었지만 몇해전에 리모델링되면서 이제는 길이 많이 헷갈립니다. 그리고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여기저기를 돌다가 식사를 했지만 조금 허전해서 간단히 버거를 먹기로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적당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빵이 부드럽고 패티도 맛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신선해서 주변에 있었다면 다른 버거보다는 자주 벅었을것 같습니다.

제목 : 굴비는 역시 영광의딸고추장굴비품질 : 만족스럽습니다.배송 : 안전하고 빠릅니다. 개인적으로 굴비를 아주 좋아합니다. 뭐 대부분 사람들이 굴비 싫어하는 분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명절 설 선물로 고추장 굴비를 보내기전에 한번 맛을 봤습니다. 일단 양념이 잘 배어서 맛에 깊이가 있습니다. 간도 적당하고 혹시나 입맛이 없을때는 딱인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빠른 배송 믿음직 스럽네요. 자주 애용할것 같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영광의딸고추장굴비' 추천합니다. 안전한 포장이 마음에 듭니다. 링크 : http://naver.me/FOiNT91D

역시 굴비는 참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워먹는 생선중에서는 굴비를 제일 좋아합니다. 고등어는 퍽퍽하고 갈치는 잔뼈가 너무 많아서 굴비를 즐겨먹는데 큰뼈를 제외하면 그냥 거의다 먹습니다. 자주 먹어서 그런지 뼈를 바르는데는 나름의 기술이 있습니다. 귀여운 조카들의 영양보충과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즐겨 찾고요^^ 빠른 배송에 포장도 안전하게 잘되어서 마음에 듭니다. 이번 명절 선물로도 이정도의 품질이면 받는 사람도 만족할것 같습니다. 굴비는 국내산 영광굴비 그리고 영광의딸굴비를 추천합니다.안전하게 믿음직하게 잘 포장되어서 배송되었습니다. 명절때 선물하기에 딱 좋은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있고 이정도면 받는 분들도 기쁘지 않을까싶네요.역시 노랗게 잘 구워진 굴비가 최고입니다.

제목 : 가격 부담없고 맛 좋은 대학로 '순남시래기' 오랜만에, 대략 몇년만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바뀐것으로 봐서는 상당히 오래만에 대학로는 방문했던것 같습니다. 연극을 보기전에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서 '순남시래기'집을 방문했습니다(체인점인것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깔끔한 반찬에 진한 국물 그리고 셀프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떡볶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당이 전반작으로 깔끔하고 접근성이 좋아서 언제또 대학로를 방문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방문한다면 다시 한번 들릴것 같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식당명 : 순남시래기위 치 :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49분위기 : 깔끔하고 여유있어서 편하게 식사라기 적당했습니다. 안그래도 떡볶이가 땡기던중에 반찬으로 떡볶이가 나와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자 요리를 즐겨 먹습니다. 주로 페스트 푸드점의 감자튀김을 먹지만 최근에 먹어본 푸틴은 감자튀김과는 다른 맛이었습니다. 소스가 뿌려져서 감자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간식으로 또는 식사 대용으로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상호 : DELI249 위치 : 건대CGV 3층 가격 : 5,000원전후의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비고 : 2019년 4월 2일 다시 방문했을때 더이상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입구쪽 한쪽벽면을 가득메운 액자들이 보기 좋네요. 분위기 있는 내부 인터레어와 테이블 당구대가 마음에 듭니다.

콩국수가 맛있는 양평의 콩타령(구 웅이네)개인적으로 콩으로 만든 요리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두부지짐과 콩국수를 가장 좋아합니다. 맛있다는 콩국수집은 간혹 찾아가서 먹어보곤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양평의 콩타령이라는 식당입니다. 콩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맛은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던 맛과 비슷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치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근처를 지나가게된다면 한번씩 맛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주차도 주변에 넉넉해서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가격도 적당했으며 3~5시는 준비시간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년중 1달은 김치를 담그시는 시간으로 영업을 하지 않으신다고 들었습니다. (기존의 웅이네라는 상호는 상표권문제로 변경하셨다고 합니다.)

건대 주변에 볼일이 있어서 자주 방문하곤 합니다.거리상 조금은 멀지만 교통편이 편해서 서울의 다른 곳보다는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지나는 길의 골목길에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가게를 보게되었습니다. 카테모리는 베트남 샌드위치 반미였습니다. 일단 식당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아 보입니다. 테이블은 4~5개정도로 아담한 크기입니다. 버거킹이나 타코벨에서 주로 봐오던 주문 기계도 눈에 보였습니다. 무인 주문기계들의 UI는 많이 비슷하지만 적응하는데 조금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가게 입구에 빵나오는 시간을 적어놓은것으로 봐서는 하루에 3번 정도 굽는 것 같습니다. 바게트 빵과 속이 잘 어울려 맛은 좋았습니다.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오래전에 판교에서 맛을 봤던 반미와는 조금 다..

'초코파이 하우스'가 신세계 본점과 죽전점에 입점해있다고 해서 한번 맛을 봤습니다.일반 초코파이에 비하면 좀더 촉촉함과 부드러운것 같습니다. 한번정도 맛을 보기에는 괜찬지만 기격을 생각했을때는 그냥 초코파이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하지만 기존의 초코파이에서 맛볼 수 없었던 맛을 볼수 있다는게 좋긴합니다.

성수 대림창고 앞을 지나다가 노란색의 우정식당이란 글씨가 눈에 들어왔습니다.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파불고기정식이 기본메뉴인것 같아서 주문을 했습니다. 반찬도 가지수는 일반적인 밥집에서 나오는 정도고 깔끔하고 맛도 괜찬았습니다. 혹시 근처를 지난다면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