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픈마켓(티스토어)에 게임을 올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아야 한다. 우리는 본점이전을 한 관계로 좀더 복잡한 절차를 밟게되었다. 1. 본점이전에 따른 법인등기부등본 변경.(이전 포스팅에서 간략히 설명함) 2. 변경된 등기부등본으로 사업자등록증 갱신.(관할세무서에서 처리함 당일 처리가능) 3. 새로운 사업자등록증으로 게임물제작업, 통신판매업 신고.(공동대표나 각자대표에 따라서 법인인감증명서가 필요할 수 있다.) 4. 위에서 발급받은 대부분의 서류들과 각종 인감증명서를 가지고 게임물등급위원회 인증서 발급. 5. 인증서로 게임등급 심의 받는다. 6. 티스토어에 게임을 등록하면된다.(이때 통신판매업 신고증이 필수로 요구된다.) 7. 게임을 국내에 유통함에 있어서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받지 않..

게임제작업자등록 절차 및 필요서류 1. 관할시청으로 간다.(PC방,게임장등은 관할 구청으로 간다.) 2. 등록신청서 (본점이전일 경우에는 변경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1부. 3. 임대차계약서 1부. 4. 법인등기부등본 1부. 5. 방문자 신분증. 6. 민원실에 접수하면 수수료 20,000원을 요청함(시에 따라서 다른지 아니면 변경이라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음) 7. 그리고 접수되었다고 문자가 오고 안내에 따라서 2~3일 후에 다시 찾으러 가면 된다. 통신판매업 등록 절차 및 필요서류 1. 관할시청으로 간다. (관할구청 소관인줄 알았는데 시청 소관이라고 함) 2. 변경신청서 1부. 3. 기존 통신판매업 신고증 원본 1부.(변경의 경우) 4. 신규 사업자등록증 1부. 5. 신규 법인등기부등본 1부 6. 신규 ..

본점이전(관외) 절차 및 필요서류 본회사의 현재 상황 및 등기할 내용 1. 소규모 기업으로 감사 없이 이사만 2명으로 그 이사 2명이 각자 대표를 맞고 있다. 2. 본점을 서울특별시에서 경기도 성남시로 이전하려고 한다. 3. 우선 2009년 상법 개정에 따라서 이사회를 두지 않고 임시주주총회를 통해서 처리하면 된다. 4. 등기할 사항은 다음 2가지다 A. 정관 제 3조 1항의 “이 회사의 본점은 서울특별시에 둔다.”를 “ 이 회사의 본점은 경기도 성남시에 둔다.”로 새로 이전하는 관할 구역으로 변경 등기할 것. B. 본점 이전 주소 등기 할 것. 임시주주총회 공증에 필요한 서류(대표이사 직접 처리) 1. 임시주주총회 의사록 3부 (총 주주의 과반수 이상 참석의 절반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의 인감도장..

간단히 게임을 만들어서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렸다.. 1년이 조금 넘은것 같은데.. 그리고 오늘 메일을 하나 받았다. 미국에서 자신이 우리와 동일한 이름의 만화책을 출판하고 있고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자신들의 작품과 혼동을 주지 않기위해서 물어본다고 메일이 왔다... 우리보다 좀 늦게 출판을 한것 같은데... 처음보는 만화책이고... 한국만화도 잘안보는데 내가 외국만화책을 봤을리 없고...^^ 근데 그림풍은 마음에 들었다..ㅋ 과연 어떤 인연이될가 궁굼하기도 하다..ㅋ.. 가끔은 지구 반대쪽에 있는 누군가와 이렇게 연락이 된다는게 신기하기도하고... 흥미진진한일들이 많은것 같다.. 앞으로 그 쪽과 같이 일할 기회도 있을수있고... 그건 두고봐야 알것 같다..

2011년 8월 9일 서현역 분당스퀘어에 모바일게임센타가 개소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개소식을 했다.. 문화콘텐츠 장관 그리고 경기도지사 및 성남시장 그리고 그외의 다양한 주요인사들이 참석해주셨다...각종 방속카메라들과 기자들도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보여주신듯하다.. 그리고 정부와 시에서 국고 50억 정도를 이 모바일게임센터에 매년 투자하는 식으로 지원을 하기로했다고함... 정부에서도 관심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니 앞으로 좋은일들이 많이 생길것 같다..

2002년부터 시작된 (주)마노디오의 오랜 로고를 새롭게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서현쪽으로 사무실 이전도 했고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한다는 각오로 기존의 딱딱한 디자인에서 재미와 창작을 추구하는 디지털콘텐츠 회사라는 이미지를 주기위해 약간의 변경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제자되는 모든 컨텐츠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몇몇 외국에 서비스되는 게임에 적용되었습니다.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서현역 바로 위쪽이다... 그리고 분당에서 나름 번화가에 속하는 곳 식사시간에는 업무를 보다 식사를 하기위해서 나온건지 놀러 나온건지 분간이 가지 않을때가 있다.. 가락동과 비슷하게 나름 먹을게 많다... 서울 나갈때도 교통도 편하고 좋다... 앞으로 여기서 2년 그리고 판교로 모바일게임센터 전체가 이전하다니 그때가서 또다시 고민의 순간이 오겠지만... 일단은 주변 환경이며 업무 분위기는 만족할만 하다.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해서...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면 기존 사무실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친구로부터 "장기수선충당금" 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당연히 받는 거라고.. 나름 부동산 계약을 좀 해봤지만 처음 들어 보는 단어.. 주택법 51조에 근거해서 세입자가 아닌 소유주가 납부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번거롭기 때문에 관리비에 부과 한답니다. 우리 사무실의 경우 매월 11,660원씩 44개월 대략 513,040원 정도 됩니다. 주인은 처음듣는 다고하고... 그래서 정리에 들어간 관리소장님의 말씀..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냥 모르고 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세입자가 달라고 하면 주는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10년 넘게 있던분은 300만원 넘게 받아가신 경우도 있다고 근데 대부분 그냥 가시나 봅니다...

기존에는 주식회사(자본금 10억 미만)의 경우 이사를 3인이상 두어야 했지만 2009년 5월 28일 상법 개정으로 제한이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2명을 이사로 두어도 됩니다. 그리고 이사가 2명이하일때는 이사회제도가 폐지되었으므로(상법 제 303조) 기존에 이사회에서 의결하던 내용은 주주총회(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하면 됩니다.

항상 생각하면서 만들곤있지만 가끔은 적용하지 않거나 건너뛰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정리된 발표자료 만드는법...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될듯 합니다. How to make Awesome Diagrams for your slides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otik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