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되어서 기쁜마음으로 사용중인데 아주 심각한 버그 하나 때문에 다시 예전 디자인으로 되돌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크롬에서 파일첨부기능이 노출되지 않아서 첨부하지 못합니다. IE에서는 정상으로 노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구조조정등 다양한 노력을 많이 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에 조금은 실망스럽네요....크롬에서 파일첨부 한번정도 해보았다면 쉽게 파악될 그런 버그라 생각이 듭니다.위 사진은 크롬에서의 엠팔입니다. 파일첨부 기능이 노출되지 않습니다.위 그림은 IE에서의 엠팔입니다. 파일 첨부하는 창이 보입니다.

엠팔과 네이트메일이 통합된 후 처음으로 보기좋게 통합이 된것 같아서 주메일주소로 이용하는 저로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늦은 감이 있습니다. 사용상 편의와 다양한 기능의 연동을 고려해서 네이버로 조금씩 이동하고 있는 분위기에서 마지막으로 사용자를 잡고자 리뉴얼을 한듯 합니다...그래도 오래동안 사용해온 엠팔메일을 포기하기에는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관계로 당분간은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아마도 쭈~~욱..

카카오가 톡으로 수천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이제는 그 어떤 앱을 출시해도 최소한 대박은 보장받을 수 있는 정도가 되지 않았을가 싶습니다. 쉽게말하면 이제는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 어떻게보면 4,200만명 그리고 계속 증가해가는 사용자를 바탕으로 어떤 서비스를 해도 어느정도는 먹힐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뭐 안될 서비스는 안되겠지만...) 이렇게 보면 이번에 카카오가 서비스한 카카오스토리의 초대박(출시 3일만에 400만..?)은 놀라운 사건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카카오스토리가 완전히 독립의 서비스가 아니라 기존의 카카오톡과 연동이 가능한 서비스라는 점 또한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출시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며칠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은 Pinterest와 FaceBook과도 서로..

요즘 미국에서 유행한다는 핀터레스트를 한번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과거 Facebook의 성장 속도를 앞선다는데, 개인적으로 요즘 사용자들은 이제 소셜서비스에 익숙하다보니 도입에도 적극적이기때문에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면 바로 사용해보는 경우가 많아서 과거와는 다르게 많이 빨라진것 같다. 일단 짧게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참 디자인고 깔끔하고 좋은점들이 많은것 같다. 그리고 사진이나 동영상의주의 정보 공유라 그런지 정말 깔끔해보인다. 공유할만한 사진들을 한곳에 모아서 보여줄수 있어서 편하고 좋다. 그리고 사진 뿐만 아니라 웹도 손쉽게 공유할수 있도록 해서 참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것 같다. 아쉽다면 아직은 안드로이드폰에서 앱이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 현재 웹고 아이폰 앱만 지원되고 있다. 페이스북의 뒤를..

올해 중으로 안드로이드 OS 5.0이 공개될것이라고 한다. 안드로이드의 장점은 많이 있지만 단점은 너무나 잦은 OS 업그레이드가 아닐가 생각이든다.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OS는 2.대인데... 이렇게 매년 과일이나 먹는 것으로 이름을 정하다보면 몇년 지나지 않아서 사용할수 있는 과일들이 다 떨어지지 않을가 싶다.. 결국에는 "Fruit Cocktail" 최종으로 남지 않을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만한 기술이네요... 다양한 분야 중 군사용으로 더욱 활용도가 높을 것 같기도하고요. 아마도 각나라 국방부에서 개발중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인 감시 시스템등 또는 산악 산불 감시도 가능 할것 같네요. 좀더 발전되면 개인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할것 같네요.

디지털 화장기술... 일단 활용할수 있는 곳이 정말 다양할것 같습니다.. 미용실 부터 의료용으로도 괜찬을 듯 합니다. 수술할 부분을 미리 확인하고 비교해보면 좀더 신뢰감도 주고 빠른 결정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Digital Makeup in Blender from Sebastian König on Vimeo.

현상 : 며칠전에 카카오톡으로 누군가 내게 친구 신청이 되었다. 누구인지는 알수가 없었다.. 물어보니 "왜 그러시는데요..?" 라는 말로 내게 되물어오셨다.. 내가 알기로는 둘중에 한사람이 상대편의 전화번로를 단말기에 저장하고 있어야지만 카카오톡에 친구추천이되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본 경우에는 양쪽모두 서로의 전화번호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아 봤지만.. 경기도권과 울산...거리가 너무 멀고 아니고.. 거래처...? 이것도 아니고.. 동호회...? 역시... 혹시 친척...? 아니었다.. 결국 그 분과 저는 전혀 관련이 없었고... 중간에 연결고리도 전혀 없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결론 : 카카오톡의 경우 상대와 나 중에 최소 한명 이상은 상대의 전화번호를 단말기에 저장하..

최근 스마트폰등 다양한 이동하면서 사용이 편한 단말기들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그에 필요한 서비스들도 많이 늘어나게 된것 같습니다.. 특히 사진이나 음악등 다양한 컨텐츠들의 관리가 필수 서비스로 인식된지도 오래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매일 생산되는 사진들을 어떻게 하면 PC와 공유할것인가..? 그래서 나온 서비스가 클라우드입니다...사진만이 아니라 음악등 각종 문서들의 공유를 담당하고 있다. 국내 대형 포털들도 이런 서비스 하나 쯤은 제공하고있습니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네이버와 다음입니다....개인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좀더 안정적이고 편한 다음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했었지만하지만 잦은 버그의 불편함과 어플의 무거움으로 인해서 한동안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가 다음..

회사내에서 또는 외부의 협력 업체와 파일 공유할 일이 많을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만한게 없을가 찾다가 외국 거래처에서 사용하는 Dropbox를 알게되었습니다.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유용하고 편했습니다. 1. PC버전에 설치한다. 2. dropbox.com에서 회원 가입한다. 3. 스마트폰에서도 dropbox를 검색해서 설치한다. 4. PC-Web-Mobile 3가지의 단말기에서 공유가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그리고 사무실에서도 간단히 싱크도 되고 참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Web 버전 PC버전 Mobile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