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 (Chaw, 2009) : 처음에는 나름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기대와는 조금 다른 방향을 흘러가는 영화, 하지만 원래 감독님의 영화들이 이런식이라는 말에 그때서야 충분히 이해가되더군요.... 공포+코믹+음....장르파괴를 원하시는 감독님의 스타일과 딱 잘 어울리는 것 같아보입니다. 하지만 딱히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개인적 평가 : 4000원/8000원 (특별한 평가기준은 없읍니다.^^)

BinaryWriter를 통해서 문자열을 Write할경우 앞부분에 Length가 자동 삽입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부분의 길이는 1바이트에서 2바이트 가변적입니다. 따라서 내부적으로 규칙을 정하고 프로그래밍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될 수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원하지 않은 방법일 경우에 말입니다. 문제 : bw.Write((String)STR.Trim()); //길이+STR형식으로 기록됩니다. 해결방법 : String FN = "파일이름"; FileStream fs = new FileStream(FN, FileMode.CreateNew, FileAccess.Write); BinaryWriter bw = new BinaryWriter(fs, Syste..

역시 모든 프로그래밍의 시작은 HelloWorld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그림 출력해주고 상단에 string출력해주는 것이 전부지만 이 소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합니다. 일단 소스 출처는 http://developer.apple.com/iphone/library/navigation/SampleCode.html 입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해야 다운받을 수있습니다.

역시 화질이 별로라는 생각이 마구듭니다. 여기가 북악스카이웨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팍각정이 보이고...거기서 내려다본 서울의 모습은 참 분위기 있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다시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도 모르게 선을 긋는다... 그리고 그선을 한계로...만들고 마는 것 같다.. 넘을 수 없는 나만의 선... 바람직한지가 궁굼하다...아니 내게 묻고싶다... 이게 바른건가... 아마도 이게 바른거라 나 자신을 세뇌시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제는 이틀을 깨는 노력을 해야 할것 같은데...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런지...깨는 방법을 모르겠다... 수많은 시도와 노력이 따르겠지만... 해보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 ...

2008년 12월 밤... 갑자기 눈이 내리내요... 사무실을 나서면서 조금씩 날리던 눈이... 바람을 타고 얼굴을 때리내요... 바람만 없었다면...참 좋을 것 을.... 바람이 너무 차내요.. 얼굴을 때리는 눈은 오랜만에 맞는 눈이어서 그런지 적응하는데 조금 시간이 필요했내요... 하지만 얼굴을 때리는 눈은 좀... 그래도 나름 분위기있는 야경을 즐기면서...퇴근할 수 있어서 좋은 하루였내요... 밤에 내린 눈이 내일 출근길을 복잡하게 만들것 같은 생각이내요... 오늘의 분위기도 아침이 되면...불편함으로 다가올수 있겠내요... 그래도 내일은 좋은일이 많을 것 같은 기대를 안고 시작해보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내가 먼저 변해야한다... 세상이 나를 위해서 변하지는 않는다... 내가 변하지 않은 이유는... 귀찬아서...? 시간이 없어서...? 아마 변화를 두려워하지는 않는지 한번쯤 고민하게되내요... 나이를 먹으면서 변화가 두려워진다고 하는데... 내게도 언제부터인가 그런 변화가 도전 보다는 두려움으로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변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알지만... 가끔은 변화가 두렵내요...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려서 그런것 같습니다... 봐온게 너무 많아서... 뭔가를 도전한다는 것은 이것저것을 해야한다는... 과거의 경험으로... 시도도 하기전에 두려움을 느끼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생각을 줄이고 행동을 늘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간의 가능성만 보인다면...바로 ..

편지란...? 요즘들어 우리는 한달에 수십통의 편지를 받는다... 목적이 있는 편지, 일명 "고지서".... 내게 항상 뭔가를 요구하는 그런 편지... 받는 사람도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는 그런 .... 하지만 이제는 면역이 되어서 그런지 마음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편지란...? 나의 소중한 시간을.. 누군가와 공유하는 것이 아닐가 생각해본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한정되어있고... 한번 지난 시간을 다신 되돌릴 수 없다... 그래서 누군가와 공유하는 이 시간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할수 있다.. 그만큼 소중하기도 하고... 편안한 마음과 즐거움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그렇게 공유된다면... 고지서의 홍수속에서... 기쁨으로 전달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나도모르게 입에 "감사합니다." 라는 단어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서부터 감사하다는 말이 나올때도 있지만... 어떨때는 습관인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때는 대학때였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 선배의 지방선거 운동을 자원봉사하면서 한 몇주 정도 따라 다닌적이있었조... 작은 명함을 나눠주는 일을 시작으로... 그 외에도 많은 일들을 도와드렸조.. 명함을 드리면서 항상 "감사합니다....기호X번~~~" 이렇게 말을 전해드려야 하는데.. 하루에도 몇백번씩 몇주간을 해서 그런지... 그후로... 가게에서 잔돈을 받아도 나도 모르게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튀어나오더군요.. 처음에는 나도 놀랐조...내가 한말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내입에서 나왔으니... 전에는 업무관..

평정심...? ----------------------------------------------------------- 평온할 평(平), 고요할 정(靜), 마음 심(心) 즉,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음이 차분하게 안정되어 있어, 사물이나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판단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 뭐 대충 협상에서 또는 의견조율을 할때... 흥분하는 쪽이 지게되있다는 말로 이해를 하고있습니다...진다기 보다는 좀더 불리한 조건에 서게된다는 거겠조..? 뭔가를 주고 되돌아올것을 기대하거나..또는.. 성급한 가정을 하게됩니다... 이런 자신만의 해석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