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판단지내 미술관 "미메시스"
파주 출판단지 내에 있는 미술관 "미메시스".조금은 독특한 건축물로 내부 공간도 넓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입구는 카페쪽으로 대형 자동문을 통해서 들어가게 됩니다. 5,000원이면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합니다.개인적으로 이쁜 건출물들이 많은 파주출판단지를 좋아합니다. 입구는 앞에보이는 유리창 내부가 카페입니다. 왼쪽길을 따라 가시면 자동문이 보이며 왼쪽에 스위치를 누르면됩니다. 유리 문이 너무 커서 조금은 당황했지만 전혀 당황하지 마시고 버튼을 누르시면 묵직하게 문이 열릴겁니다. 내부에서 다시 버튼을 눌러주셔야 자동문이 자동으로 닫힙니다. 조금은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2014. 1. 12. 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