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혼돈의서곡'은 어드벤처 성이 강조된 기존의 횡스크롤 RPG의 단점을 극복하고 화려한 타격감과, 액션감을 최대한 살려 RPG의 게임성을 극대화 한 게임이다. 또한 기존의 어드벤처와의 차별화를 위해 천사변신, 코스츔, 부가모드 등 다양한 시스템들로 게임의 재미를 최대한 살린 게임이다. 'LOA-혼돈의서곡'의 다양한 시스템들을 알아보자. 아래 출처를 따라가시면 "LOA"에 관한 세부적인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출처]모나와

2007년 6월 3일 삼청동에서... 그날도 조금은 더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처음가보는 삼청동... 잘 정리되고 나름 가게들이 아기자기하게 정성들여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찍기 위해서 많이들 가신다는데... 한두번은 가볼만 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분간은 갈일이 없을 것 같내요..

법인등기는 매번 하지만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나름 여기저기보면서 오늘 바로 처리하고 온 뒤 기억나는 데로 정리해봤습니다. 임기가 만료된날로 부터 2주 즉 14일 이내에 변경등기를 완료해야 벌금을 물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증. 이사회의사록 3부 임시주주총회 의사록 3부 (정기주주총회는 3월에 한것으로 기억납니다.) 개인 인감도장(공동대표일때는 모두 : 서류에 모두 날인을 정확히 했다면 지참할 필요없습니다.) 개인 인감증명서 (대표이사 본인이가면 본인것은 필요없습니다.) 법인 인감도장 (공동대표일때는 모두) 법인 인감증명서 (대표이사 본인이가면 본인것은 필요없습니다.) 법인등기부등본 1부 사업자등록증사본 1부 (다시 돌려준것을 보면 어디서는 필요하다고 하는데 공증실에서는 되돌려준걸 보면 이거불필요한..

컴투스에서 출시를 앞두고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벤트 신청자들중 선정하여 게임 초기 타이틀을 별도 제작하여 발송하는 이벤트입니다. 자신만의 유일한 모바일게임을 자신의 폰에 담아 볼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모나와 회원들에게만 특별히 제공되는 이벤트라고 합니다. [출처]모나와

용인 죽전역 8층에는 CGV가 있습니다. 그위로는 문화센타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고..... 뭐 특별히 위 문화센타에 갈일은 없었고.. 백화점의 옥상을 갈일도 없었조.. 그냥... 아무생각없이 올라가본 옥상에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로 정원을 꾸며놓고 편하게 쉴수 있도록 의자며 테이블을 배치해좋고 관리도 잘되어있더군요. 더욱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그날도 많은 주변 주민들이 자리를 잡고 책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관계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내요... 이거 막상 이렇게 보니 좀 화질이 좀 그렇내...^^

2007년 3월 10일 서울시립미술관 르네마그네트 작품전을 감상하고.. 설명도 조금 듣고.. 이때도 역시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은 혼잡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날씨도 밤이 밤이 되면서 쌀쌀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지금은 흐릿하게 기억으로 남았지만... 이렇게 사진들은 그날을 또렸하게 사라져가는 기억들을 되살려 주내요.. 1년 2년이지나 올해를 기억할 수 있을 사진 몇장을 남기기 위해서 자주 돌아다니려고 노력중입니다... 내년에도 오늘을 기억하며 웃을 수 있길 바라며...

컴투스에서 서비스하는 로아[LOA]의 새로운 로고 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모나와]에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고있습니다. 동영상 확인은 여기를 따라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횡스크롤 ARPG계의 새로운 강자, 천상의 RPG LOA-혼돈의 서곡 아바돈성 테마5가 공개되었습니다. 로아에 대한 관심과 타격감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내요. 로아의 새로운 로고를 확인해보세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출처]모나와 [출처]핸디

올해 벛꽃이 한창일때 4월 친구의 추천(꽃이 아주 이쁘다)으로 용인삼성미술관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좀 그때 기억으로는 비가 온뒤라 꽃들이 조금은 떨어진 후라 그 전 주에 갔었으면 아주 멋있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에서 관리하고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입장할때 삼성 직원인지 아닌지만 묻더군요... 할인도 없고... 그래도 잘 정돈된고 관리된 정원과 호수 그리고 다양한 색들의 꽃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도 편해지고 마음속 무거웠던 짐들을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날씨도 참 좋았고... 칙칙한 도시의 색만 보다 자연을 보고 있으면 눈의 피로도 풀리고... 좋내요..^^

듣기로는 제작비만 약 200억정도 투입되었고, 충무로에서는 이 영화의 성공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있는 듯 하다고 합니다. 올해들어서 많은 금액이 투자된 영화의 성패에 따라서 앞으로 한국 영화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즉 투자가 위축되지 않을가 걱정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영화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것과 다르게 막상 시사화를 치르면서 의견들은 반반 나뉘어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는 아니다 라는 분위기와 기대한 만큼의 영화라는 분위기 정도로..? 어떤 분들은 1000만관객은 꿈도꾸지 마라는 조금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은 기사 제목도 보았습니다. 제가 본바로는 1000만 관객을 넘을 수 있을지는 약간 의문이지만... 하지만 꿈도 꾸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