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ng의 길이를 계산하기 우해서는 일반적인 Length를 구하는 방식으로는 그 길이를 구할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2가지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1번 방법: public static int GetStringLength(string STR) { char[] charObj = STR.ToCharArray(); // 입력 string을 char[]로 변경 int maxLEN = 0; // 바이트 길이를 계산할 변수 for (int i = 0; i > 7); // 하위 1바이트를 가져온다. byte oB = (byte)(cha..

파주 헤이리... 이국적인 풍경, 이국적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도심속에서 주로 생활하는 우리로써는 이렇게 녹지가 잘 꾸며진 풍경은 흔히 보기 어렵조... 그래서 조금은 생소하면서도...기분 좋아지는 풍경이네요... 나중에 시간네서 다시한번 찾고싶은 곳이네요... 위 사진은 비너스인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곰...

파주 출판단지내에 꽃축제... 붉은색...참 아름다운 색으로 붉게 물든 들판...이게 전부 양귀비랍니다. 처음본 양귀비 꽃.... 그날은 바람도 적당히 불고...너무나 좋은 풍경을 마음에 담고 왔습니다.^^

원당종마목장, 밖에서 지나가면서 보기만하고 내부로 들어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고맙게도 동행해준 친구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너무도 화창한 날씨와 해빛...편하게 두러볼수이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족단위로 나들이 나온 분들이 많았고...이렇게 넓은 초원은 참 오랜만에 보는 것같아서 더욱 마음 깊이 세겨지네요...

중남미문화원, 참 오랜만에 다시 찾은 문화원 약 10년이 훨신 넘은 것같습니다. 동행해준 친구와 한바퀴돌고 뒤쪽 식당에서 타꼬를 먹었습니다. 그날은 참 날씨가 좋아서 야외 테이블에서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시간을 보낸하루... 참 푸른 색을 많이 볼수있었습니다.... 중남미의 다양한 문화를 많이 볼수있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장소라 여겨집니다.

같은 시간대를 살아가면서 흐르는 시간을 받아들이거나 느끼는 그날그날의 느낌들이 서로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시간에 대해서는 기대감과 함께... 지나간 시간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 것.. 내일은 내게 어떤일들이 펼쳐질지 대략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생각데로 되지 않는 것을 알기에 매일매일 스릴과 흥미진진함을 느낄수있는 것 같습니다....한편의 공포 & 액션 & 드라마 같은 영화 처럼.... 그래도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즐거운 영화이길 바라며.... 내일을 기다려봅니다. (사진의 화질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하지만 분위기는 마음에 듭니다...저급 폰카로만 담을 수있는 사진이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천사와 악마: 다빈치코드의 다음편이라고 보면됩니다. 다빈치코드도 나름 재미있게 보았던것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본 영화도 138분이란 긴시간동안 속도감도 있고 긴장감도 있고... 재미있게 본영화입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모든 좌석이 가득찾고... 개인적인 평가론 봐도 무관하다는 의견입니다. 개인적 평가 : 7500원/8000원 (특별한 평가기준은 없읍니다.^^)

사랑초: 전에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난(?), 정확한 정보가 없습니다. 아주 귀한거라고는 하지만...처음 집에 왔을때는 딱 3개의 잎뿐... 그것도 거의 죽어가는 힘도 없고..내일 어떻게 될지 모를지경. 하지만 정성과 관심을 보여주니 이제는 잎도 많이 늘었고... 꽃도 많이 피네요... 보기도 좋고... 그래서 사랑초라고 한건지....^^ (잎은 낮에는 활짝 피었다가도 밤에는 오그라듭니다. 꽃도 그렇고요)

살아오면서 참 걸리는 것도 많다고 생각되고 그렇게 느낄때가 많습니다. 항상 그러진 않지만...생각해보면 그런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몸은 앞서가지만 내 마음을 잡는 것... 마음은 앞서가지만 내 생각을 잡는것... 또는 이것도 저것도 조금씩 잡는것들... 마음이 내 생각을 잡는건지... 아니면 내 생각이 마음을 잡는건지... 시원하게~뚤릴수있는 그날을 위해서...

한강의 서래섬 유채꽃+보리밭. 한강에 이런곳이 있었구나 싶을정도로...작으면서도 재주도의 유채꽃을 대신해줄만하다는 생각입니다. 몇곳의 포토존을 만들어서 사진도 찍을 수있게 만들어져있었고.. 걷닥 쉬어갈수 있는 벤치등... 서울 한가운데...나름 경치 좋은 곳이 있다는게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