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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해외(93)

  • 잭 리처

    2013.01.27
  • 레미제라블 8,000원이 아깝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013.01.14
  • 루퍼 개인적인 평가는 2,500원/8,000원 (명절때 TV에서 볼것을 추천해드립니다.)

    2012.10.19
  • 테이큰2

    2012.10.03
  • 본 레거시...

    2012.09.16
  • 토탈리콜...

    2012.09.04
  • 다크 나이트 라이즈(개인적인평가 : 7,000원 / 8,000원)

    2012.07.22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개인적인 평가:5,500원 / 8,000원) 추가 장면있읍니다.

    2012.06.29
  •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개인적인 평가 : 5,000원 / 8,000원)

    2012.06.24
  •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2012.06.11
잭 리처

잭리처~톰크루스의 새로운 액션영화..미션임파서블의 뒤를 이을듯 합니다.톰크루스의 2번째 직업 같은 느낌이네요.혹시나 엄청난 액션을 기대했다면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스토리상 전개가 조금은 어색한 부분도 있긴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영화였던것 같네요...미션임파서블과 같이 시리즈로 나올듯한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인평가 : 7,000원/8,000원(추천할만 합니다.)

2013. 1. 27. 22:15
레미제라블 8,000원이 아깝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레미제라블, 아주 오래전에 봤던 시카고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많은 분들이 좋다는 평가를 해주셨고 궁굼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영화를 보았는데 역시 괜찬았습니다.8,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러셀 크로우씨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 8,000원/8,000원(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2013. 1. 14. 23:58
루퍼 개인적인 평가는 2,500원/8,000원 (명절때 TV에서 볼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막상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그런지 생각외로 재미가 없었습니다.그리고 전반적인 진행이 스토리와 같이 앞뒤로 점프를 하다보니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조금은 지루함이 느껴지고합니다. 그리고 오토바이 장면은 넣지 않아도될번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작비의 상당부분이 브루스윌리스 아져씨의 출연료로 사용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아이디어는 좋았습니다. 새로운 시간여행~광해나 다른 한국 영화들을 더 추천해드립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2,500원/8,000원 (명절때 TV에서 볼것을 추천해드립니다.)

2012. 10. 19. 01:56
테이큰2

테이큰2개인적으로 리암 니슨의 액션을 좋아합니다.큰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시원시원한 액션들, 하지만 이제는 조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조금의 스피드가 부족한 감이 있기도 합니다. 본시리지의 맷데이먼의 빈자리를 리암 니슨 아져씨가 체워주는 것 같네요. 리암 니슨의 테이큰은 이제는 반전을 전혀 느낄 수가 없어서 아쉽기는 합니다. 영화에서 딸의 남친이 꼭 다음 3편을 암시하는 듯 한 분위기인데...혹시 3편도 계획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평가 : 7,000원 / 8,000원 (시원한 액션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2012. 10. 3. 00:27
본 레거시...

개인적으로 본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 본 레거시도 관람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과거의 화려하고 시원했던 액션을 기대해서 인지 많이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냥 일반적인 헐리우드 액션영화정도...?이정도로는 본 시리즈를 이어간다고 말하기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영화의 제작자도 그걸 느껴서 그런지 1대 본의 얼굴을 한번정도 사진으로 보여주고 말더군요..그래고 일반 디지털도 아니고 BeatBox 좌석에서 관람을 했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비트박스인지는 한참을 잊고 있다가 영화를 보는 동안 한 2번정도 아 비트박스였지...하는 정도...?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도 비트박스는 정말 아닌듯 합니다.의자가 살짤 떨리는 것으로 1,000원을 더 받는다는 것...?이건 낭비인듯 합니다... 그래도 ..

2012. 9. 16. 20:09
토탈리콜...

과고 아놀드 아져씨의 토탈리콜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아주 인상적인 장면들도 다양했고 흥미진진한 영화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제작한 토탈리콜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가 궁굼하기도 하고...아마도 이름 토탈리콜에 대한 브랜드때문에 더욱 궁굼해지지 않았을가 싶습니다.대부분의 남성분들이 그렇지 않았을가 생각이 듭니다. 남자주인공의 인상이 과거 아놀드아져씨 보다는 약해서 성공에는 조금 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봉한지 한달이 넘어가는 것같은데 생각보다 빨리 내려지는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대작들이 많이 개봉을 하니 그자리를 물려줄수밖에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토탈리콜에 대한 개인적인 인상에 비하면 조금은 저조한 결과였습니다.결론은 워낙에 재미었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들어서 그런지 나름 재미는 있었습니다. 개인..

2012. 9. 4. 09:51
다크 나이트 라이즈(개인적인평가 : 7,000원 / 8,000원)

전세계적으로 상당한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입니다.주로 남성들을위한 액션 영화라는 생각이 조금은 들곤합니다.개인적으로 상당한 액션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는 적었던것 같고 악당이 마스크를 쓰고 나오는 관계로 더욱 악날한 배역의 캐릭터성이 상당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전편에서는 조커의 역활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 했습니다. 그리고 조커가 배트맨을 살렸다고 봐도 될정도였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악당이 등치만 컸지 악당다운면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3시간이라는 부담스러운 상영시간에도 불구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 것 같긴 합니다. 지루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손에 땀을쥐는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이번편에서 로빈을 등장 시켰으니 다음편에서는 배..

2012. 7. 22. 02:2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개인적인 평가:5,500원 / 8,000원) 추가 장면있읍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기대를 그리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런지 나름 재미있었던 영화입니다.사람들의 기대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현재 평가가 아주 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극장에서 3D로 밀고있는것 같은데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냥 일반 디지털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항상 그렇지만 영화보다 초반에 하는 광고가 정말 3D같습니다. 광고가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것이 정말 최고입니다.하자만 막상 영화를 시작하면 우주 심심합니다.2~3개의 장면외에는 입체적으로 보이는 장면이 딱히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마지막에 아주 짧은 장면이 있습니다.주로 영화 자막이 후에 영상이 있으면 불을켜주지 않는데, 요즘에는 자막 이후에 추가영상이 있어도 바로 불을 켜버립니다.빨리 나가달라는 뜻인지...대부분의 사람들이 나가던 중에 ..

2012. 6. 29. 19:15
락아웃: 익스트림미션 (개인적인 평가 : 5,000원 / 8,000원)

LOCK OUT, 2012락아웃: 익스트림미션 딱히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본영화는 아니었습니다.액션 영화와 약간의 SF를 섞은 정도...?하지만 CG는 참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눈에 확실하게 뛸정도 였습니다.그래도 다른 긴장감과 액션에서는 나름 괜찬기도 했습니다.전세계의 흥행은 모르겠지만 국내의 흥행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인 평가 : 5,000원 / 8,000원 ( 명절때 또는 주말의 명화 그리고 케이블에서 시청 추천드립니다.)

2012. 6. 24. 16:35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프로메테우스 에얼리언의 시작이란 기대감으로 널리 알려진 영화다.개인적으로 묘한 분위기로 인해서 상당한 관심을 갖게된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들이 분위기는 썩 유쾌하지 않다고들 하는 것도 이런 영화들 때문일것이다.이번에 나온 프로메테우스도 3부작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요즘의 대세는 3부작인가보다. 의문점 하나는 초반에 나온 외계인의 우주선과 나중에 나오는 우주선의 모양이 너무 다르게 생겼다. 하나는 전투선이고 하는 모함이라고 봐야하는 것인가..? 의문점 둘은 에얼리언1편의 여왕->부화기->에얼리언의 3단계에서 이번에는 조금은 더욱 복잡하게 한단계가 추가되었다. 조금은 이해가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해야할까..? 그래도 나름 심오한 분위기의 SF영화로는 만족할만 한 영화였다.이 영화는 보는..

2012. 6. 1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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