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되면 실내가 너무 건조하고 공기도 탁한것 같다.. 매년 가습기를 작동시켜보지만~ 물갈아주기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가습기 기기의 수명도 그리 길어 보이지 않는다....처음 한해는 너무 잘사용하지만 다음해에 사용하려고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들로 인해서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않을때가 많다. 그래서 보기도 시원하고 좋은 실내분수대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우선 재료는 도자기(이천에가면 많음) + 받침대(이천에서 같이 구매함) + 분수펌브(온라인으로 4,000~10,000원까지 다양함) + 수초(근처 화원에서 구입함)정도가 필요하다...아 그리고 자갈등의 돌은 기존에 있던것을 사용했기 때문에 구입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역시 화원에서 같이 구매 가능합니다. 도자기 + 받침 : 50,000원 ( 고급..

겨울이되면 실내가 너무 건조하고 공기도 탁한것 같다.. 매년 가습기를 작동시켜보지만~ 물갈아주기도 불편하고 무엇보다 가습기 기기의 수명도 그리 길어 보이지 않는다....처음 한해는 너무 잘사용하지만 다음해에 사용하려고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들로 인해서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않을때가 많다. 그래서 보기도 시원하고 좋은 실내분수대를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우선 재료는 도자기(이천에가면 많음) + 받침대(이천에서 같이 구매함) + 분수펌브(온라인으로 4,000~10,000원까지 다양함) + 수초(근처 화원에서 구입함)정도가 필요하다...아 그리고 자갈등의 돌은 기존에 있던것을 사용했기 때문에 구입 가격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역시 화원에서 같이 구매 가능합니다. 도자기 + 받침 : 20,000원 ( 고급..

선물.... 장갑은 일년용인것 같다는 생각... 한해를 아주 기쁘게...사용하고 언젠가 잃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 저번에도 그랬고.... 뭐 딱히 장갑을 즐겨 끼진 않았던 것 같다...적어도 전에는 그랬고... 하지만 요 몇년부터는 장갑이 없으면 조금은 불편하고 필요성을 상당히 느끼곤합니다.. 이번에도 그러던 차에... 장갑 선물을 받았습니다....^^ㅋ 매번 백화점 1층의 장갑 코너에 가면 뭘 구입할까? 고민에 고민을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이렇다 올 겨울 다가겠다 싶을 정도 였으니까.... 그래도...올해가 가기전에 장갑을 끼게 되는군... 참 고맙다...ㅋㅋ 따뜻하게 내년을 준비할 수 있어 좋습니다....ㅋㅋ

사무실 주변....사(死 [죽을 사])거리 대부분의 사거리에는 접촉사고의 흔적들을 쉽게 볼수 있다. 인도를 넘어온 자국등....많게는 여러건의 사고 흔적들이 겹쳐있는 걸 확인 할수 있다. 사무실에서 가만히 앉아 있다보면..."쾅"하는 소리를 자주 듣곤한다. 신호등이 없는 길로 서로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가던 차들끼리 간단한 접촉사고다... 운전할때 이길을 항상 조심한다.

지금까지 마신 커피의 양은 엄청날 것 같다. 매일 마시는 커피... 이제는 좀 질릴만도 한데...습관 처럼 마시는 것 같다... 마시지 않으면 허전하고..그래서 다양한 차들을 구비해놓고 마셔보기도 한다. 코코아,녹차,마차,홍차,등등.... 그래도 커피에 손이 간다... 겨울이되면 더욱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난다... 머그잔만도 몇개인지 모르겠다..

원래 청소를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다.. 책상도 그렇지만...눈에 보기에 깨끗하면 된다.. 일단 뭐 걸리적거리는 것만 없으면 된다... 깨끗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지저분한것도 아니다... 오늘은 오랜만에...정말 간마나에...컴퓨터가 다운되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행중이어서 그렇다쳐도...참 난감하다.. 그래서 먼지를 털어주기로 했다.. 강력먼지제거용 스프레이를 3,800원에 구입해서 거의 한통을 다 써버렸다.. 오랜만에 청소하는 것이니...아끼지 않고 사용했다... 구석구석.... 이제는 내가 다 시원하다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는 잘돌아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먼지가 원인이기도 하겠지만...전적으로 먼지만이 원이일 것이라곤 생각지 않지만.. 그래도 느낌이 중요하니까....^^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정말 크다...다양한 브랜드가 있다...사람도 많고... 하지만 다양한 브랜드에 맞게..딱히 살만한게 없단다...이건 나만의 생각은 아닌듯 하다. 그리고 가격도 그리 싼건 아닌것 같다...백화점에서 봤던 상품은 없다... 결론은 살건 없지만 가격만은 프리미엄급... 오며가며 한번정도는 들러볼수는 있어도...딱히 옷을 구입하러 그 먼곳까지 가고픈생각은 생기지 않는다....하지만 다양한 브랜드가 한곳에 모여있다는 것은 좋긴하다...옆에 더 확장을 하는지 한참 공사중이었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말이있다.. 군대에서도 많이 들었던 말이다... 어제 낮에 강풍이 불면서...때로는 대형건물들 사이길을 걷다보면... 유난히도 강한 바람을 만나게된다... 앞으로 걸어가기도 어려울정도의 바람이었다...오랜만에 느껴본 강풍... 그리고 그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낙엽은 가끔 머리를 때리고 날라간다... 생각보다 강하게 자극한다... 역시 강풍에 떨어지는 낙엽은 조심해야겠다.. 전에 친구는 강풍에 떨어진 가게 간판에 손을 찍혀서 몇바늘질로 봉한적있는데... (다음날에 찾아가서 자초지정을 이야기하니 가게에서 치료비 지불해주었다.) 가을엔 여러가지로 조심할게 많네...

사무실 주변에 참 커피가게가 많다... 이번에는 새로생긴 커피빈...새로입주한 인터넷진흥원건물 1층에 상당히 크게 자리를 잡았다..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주변에 약 10개가 넘는 크고작은 커피가게들이 성업중이다.. 모두 잘되는 것 같다... 유명 브랜드부터 이름없는 작은 가게까지... 직장인들이 참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 같다...

현대하이카다이렉트에서 추천하는 휴가지라고 합니다. 한개씩 가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한번 여행을 떠나 봐야조... 오늘은 비가 많이 올거하는데... 출처] http://www.hicardirect.com/directweb/webzine/HicarDirectWebzine.html